미니 9810을 1년동안 쓰면서 느낀게 아예 손놓고 있었던건 아닌거 같아요
- Chrop
- 조회 수 301
- 2019.04.01. 15:20
S9기준 오레오때는 속도자체는 괜찮았는데 얘가 멍때린다던지 어이없는데에서 느린부분은 보였는데
파이오고 나서는 그래도 어떻게 손좀 봤는지 이러한 부분이 좀 줄어든 느낌이 없지않아는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파이에서 나올 속도를 처음부터 보여줘야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쨋든 아예 삼성이 손을 놓고
방치플레이를 한거같지는 않습니다
스케줄러 말고도 다른 문제점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요
그래픽 성능향상은 말리가 원래 그런거니 이제는 별 생각도 안들고요
생각보다 파이에서 이것저것 많이 바뀐영향도 있지만 그래도 오레오 초기펌때보다는 그래도 어떻게든 조련을
시키긴 한거 같긴 합니다
다만 의외로 노트9 유저들은 별차이를 못느끼더라고요
물론 전에 쓰던 스냅808보다는 차라리 오레오 때의 9810이 훨씬 나은건 당연합니다
댓글
스9에서 놋9왓는데 놋9는 안정화가 꽤 된 느낌이어서요...
오레오 좃9가 파이 9플보다 나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