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가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내용이 오늘 2019 년 4 월 2 일에 

일반에 공개된 foldable plate and foldable display device라는 제목의 서류에서

엘지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시료가 유출이 되고 있습니다. 

이 특허는 폴더 형 디자인의 LG 접이식 휴대 전화를 보여줍니다. 

특허는 

본질적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플렉서블 플레이트의 굴곡을 해결합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화면을 구부리면 화면과 판이 웨이브 패턴이나 기타 광학 왜곡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한것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토타입 개발 시료는 디스플레이는 안쪽과 스크린에 있으며 굴곡 반경은 2.5R입니다. (폴더블의 의미만 있을뿐 사진처럼 실제 제품화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올해 포기한듯하고요) 작년에 LG가 2.5R 굴곡 반경의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연구하고 있다고 언급 한바가 있었는데 이것은이 특허가 지난 해 중반에 제출되었다는 사실을 반증합니다. 하지만 실제 제품화하는데에는 1.5R 이하가 되어야 합니다. 즉 더 굴곡 반경이 작을수록 장치를 더 평평하게 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지도 힘을 내고 있고 2019 년 LG는 굴곡 반경 1R을 달성하기 위해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입니다. 이 반경은 디스플레이가 종이처럼 완전히 틈이 없이 반으로 접을 수있는 최고의 반경입니다. 따라서 LG가 세계 첫 번째로 완벽한 폴더블의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 준비중이라는 점입니다. 참고로 삼성 갤럭시 폴드는 1.5R의 구부림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이것은 양산 가능한 최고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