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원 님께서 강제로 탈퇴당하셨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운영진은 어떤 이유에서건 임의로 회원을 강제 탈퇴시키는 행위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칙을 어긴다면 그에 따라 경고나 정지 처분을 드릴 뿐입니다.

운영자 직을 걸고서 말씀드릴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당사자께서 문의 메일을 주신다면 사태를 파악한 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운영과 제재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 분들은 

운영진이 모두 모니터링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신고/건의 게시판을 통해 문의주셨으면 합니다.

친목과 관련한 제재에 대해 기준이 명확치 않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안을 모두 동일하게 보고 판단할 수가 없어 그렇습니다.

닉네임을 가지고 하는 장난은 친분이 없는 사이라도 가능한 일로 판단되지만,

닉네임을 줄여 애칭을 부르는 행위는 친분이 있으며, 이를 과시하는 행위로 보입니다.

만일 친목과 관련해 좀 더 공정한 운영을 원하신다면,

향후 일정을 잡아 이와 관련해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