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라면 태권도 미술 or 음악은 보내고 싶네요.

창환
조회 수 41
2019.04.06. 10:26

태권도는 제가 하도 즐겁게 놀면서 다녀서 재밌어서 좋았고

어릴 때 저 미술이나 음악을 안 했었는데 전 솔직히 해보고 싶었거든요.

누나가 둘이라 누나 둘은 미술 시켜주고 전 안 시켜줬던 거 같은데.. 가정이 많이 힘들어서 ㅋㅋ

여튼 미술이나 악기 하나정도 다뤄보는 거 어릴 때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나중에 시간내기 힘들고

은근히 괜찮은 취미가 될 수도 있구요.

		6
								
1등새봄추
									2019.04.06. 10:27									
음악 악보 볼줄도 몰라서 (지금도 모름)
음악 시험 맨날 20점맞고 그랬네요 ㅋㅋㅋ
 
어릴때 피아노 학원 잠깐만 다녀도 도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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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창환
										 새봄추 님께
				
									2019.04.06. 10:29									
성적도 좋아지죠. 저도 그쪽으론 생각이 비슷한데
 
일단 제가 미술쪽으로 아예 문외한이다 보니 흥미 자체가 없어서 수업이 정말 재미없었어요. 
 
찰흙놀이나 뭐 깎거나.. 이짓을 도대체 왜 해야돼? 이 생각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근데 어릴 때 예체능 쪽으로 배워본 친구들은 재밌게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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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Lenovo
									2019.04.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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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창환
										 Lenovo 님께
				
									2019.04.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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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갤러리별
									2019.04.06. 10:32									
이런 마인드때문에,
참 제가 힘듭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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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창환
										 갤러리별 님께
				
									2019.04.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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