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의 닭볶음탕 선언은 지록위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귀주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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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6. 12:18
닭도리탕의 도리는 일본어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닭볶음탕이라 불러라
-하지만 닭도리탕의 조리과정에는 볶는 게 없습니다
뭐? 사형! 땅땅땅땅
볶지 않은 것을 볶았다고 하여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려는 자들을 확인하고
그들을 미리미리 숙청하려는 국립국어원의 의지
초법기관 국립국어원이 저는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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