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게 부질없는거 같아요
- Chrop
- 조회 수 113
- 2019.04.07. 19:57
부모님은 약줄이라고 난리치고 저는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다보니 사는게 부질없는거 같아요
물론 3년넘게 약이 유지되고있긴 하지만 상태가 아직도 이런데 줄이면 잘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한번 줄인거 받아봤는데 확실히 상태가 메롱한거 같긴합니다...흑
시간지나면 그래도 저런생각 잠깐이라도 그만하겠지만 오늘따라 이런생각이 심하게 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댓글
13
1등 FlatSound
글쓴이
Chrop
FlatSound 님께
2등 연어도살자
글쓴이
Chrop
연어도살자 님께
연어도살자
Chrop 님께
3등 스테인
글쓴이
Chrop
스테인 님께
갤러리별
Lazarus
글쓴이
Chrop
Lazarus 님께
츄즈미플리즈
츄즈미플리즈
츄즈미플리즈 님께
글쓴이
Chrop
츄즈미플리즈 님께
2020.04.11. 20:30
2019.04.07. 20:05
2019.04.07. 20:02
2019.04.07. 20:06
2019.04.07. 20:11
2019.04.07. 20:08
2019.04.07. 20:10
2019.04.07. 20:25
2019.04.07. 20:16
2019.04.07. 20:29
2019.04.07. 20:47
2019.04.07. 20:49
2019.04.07. 21:12
반년전쯤 한번 해봤다가 일단은 실패해서(....)다시 원상복귀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다시 줄이니 영 그러네요
반년전에도 부모님 간섭때문에 그랬는데 이번에도 간섭때문에 줄인거라 얼마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줄이는게 가장좋다고는 하는데 말이죠...
일단 줄인건 이번에는 어쩔수 없지만 다음달에 병원가서 다시한번 상의해봐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