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녹스첨단소재, 이젠 OLED 소재가 주력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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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10:15
연성회로기판(FPCB)이 주력이던 이녹스첨단소재 체질 개선이 가시화됐다. 지난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매출 비중이 30%를 넘었다. 이 수치는 2020년 50%에 근접할 전망이다.5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녹스첨단소재 OLED 디스플레이 소재 매출 비중은 전사의 33.2%다. OLED 소재로 첫 매출을 올린 2015년의 1.9%보다 크게 뛰었다. 주력이던 FPCB 매출 비중은 같은 기간 79.2%(2015년)에서 53.5%(2018년)로 줄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FPCB 소재 매출 비중은 줄었지만, 국내 FP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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