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해선 안 가리고 먹는지라 찍먹이니 부먹이니
- Havokrush
- 조회 수 53
- 2019.04.08. 12:09
메이저한 쪽의 논쟁은 흔히들 말하는 둘 다를 시전하는 편인데
리치? 어우 이건... 화장품 같아서 못 먹겠더라고요.
이거 동생은 맛난다고 잘 먹던데, 신기하네요 ㄷㄷ
댓글
12
1등 바고부
글쓴이
Havokrush
바고부 님께
2등 Badger
Badger
Badger 님께
글쓴이
Havokrush
Badger 님께
바고부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바고부 님께
바고부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바고부 님께
Badger
Havokrush 님께
글쓴이
Havokrush
Badger 님께
글쓴이
Havokrush
Badger 님께
2019.04.08. 12:17
2019.04.08. 12:18
2019.04.08. 12:21
2019.04.08. 12:24
2019.04.08. 12:26
2019.04.08. 12:27
2019.04.08. 12:28
2019.04.08. 12:30
2019.04.08. 12:31
2019.04.08. 12:27
2019.04.08. 12:28
2019.04.08. 12:25
저는 부찍 안가리고 안먹습니다 탕수육 느끼해서 못먹는데 논쟁이 엄청나더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