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리 엄마한테까지 전화햇네요

멜로엘로
조회 수 138
2019.04.13. 22:48

엄마가 전화좀 받아보라는데 애가 울고잇다고

와 이런 미친 쌍또라이를 봣나

맵찔이&알쓰

		12
								
1등								FlatSound																				
									2020.04.13. 16:11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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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멜로엘로
										 FlatSound 님께
				
									2019.04.13. 22:54									
사이비인거 어케아셧지;; 얘는 안믿는데 얘네 엄마가 여호와믿고 잇습니다 ㄷㄷ 영국 여호와도 한국이랑 다를바 하나도 없더라구여 이야기들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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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갤러리별
									2019.04.13. 22:48									
무섭,,,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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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기변증
									2019.04.13. 22:50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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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2019.04.13. 22:50									
얀데레로 진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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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2019.04.13. 22:51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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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lus6T
									2019.04.13. 22:52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블로그 찾아와서 비밀 방명록 남겼던 애가
비슷한 테크 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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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멜로엘로
										 Oneplus6T 님께
				
									2019.04.13. 22:53									
그리곤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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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plus6T
										 멜로엘로 님께
				
									2019.04.13. 23:05									
블로그 글 다내리고 인스타 DM으로 조곤조곤 이야기했죠
또 뭐 길게 이런저런 메세지 보냈던데 그냥 읽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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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rus
									2019.04.13. 23:03									
이단은 진짜 돈으로 다 쪽쪽빨아먹고 버립니다 아니면 꼭두각시로 쓰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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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2019.04.13. 23:15									
저정도면 걸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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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DMIPS
									2019.04.14. 11:16									
저도 옛날에 바람피는건 제가 하기 싫고해서 여친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연락끊고 잠수 탔는데 저희 부모님 폰 번호는 어떻게 알고 전화하고 제 주변 사람들한테 어딨는지 물어보고해서 난리난 적이 있었네요. ㅡㅡ
 
더 무서운건 우연히 걔 남친 이름을 봤는데 성만 다르고 제 이름과 같은 남자랑 사귀더라구요. 우연의 일치겠지만 너무 소름 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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