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날개길이 117m ‘공중 인공위성 발사대’ 첫 시험비행 성공
- 뉴스봇
- 조회 수 60
- 2019.04.14. 18:00
세로 길이 72.5m, 꼬리날개의 높이만 15m에 이르는 이 제트기의 정체는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트래토론치 시스템즈’의 공중 인공위성 발사대, ‘스트래토’다. 세계 최대 크기의 제트기이자 공중 인공위성 발사대인 스트래토가 13일 첫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기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래융합연구부 책임연구
기사 더 읽기
기사 더 읽기
·🏆정보의 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