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판매 할때
- 춘삼이
- 조회 수 41
- 2019.04.17. 13:11
돈 잘 버시고 바쁜 분이 혜성처럼
등장하셔서 쿨매 때리실 때 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
지금은 팔았지만 얼마전에 앰프 파는데 중고 시세가 140~160
이였는데 어떤 분이 120 때리고 훌쩍 떠나시는 바람에 ㅋㅋㅋ
쿨매 이후로 해당 제품 소장 하고 있는 분들도 동요돼서 시세가 이렇게 떨어지나? 불안한
마음에 너도나도 중고로 내놓는 현상까지ㅋㅋ
댓글
쿨매 뜻이 뭔가요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