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담배 등 발암물질, DNA에 ‘지문’ 남긴다...암 원인 추적한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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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18:15
"인간의 유전자를 단 하루 만에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신기술이 발달해 DNA 내 돌연변이 흔적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줄기세포 뿐 아니라 점막·피부 세포 등 여러 세포를 대상으로 해당 연구 범위를 넓혀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연구자인 데이비드 필립스 영국 킹스컬리지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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