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 삼성 파운드리와 퀄컴의 합작으로 일상 사용 및 라이트 게임에 전혀 지장없는 SD660/670/675/710 등 매우 저렴하게 찍어내고 있고,

디스플레이 - LTPS LCD는 거의 준치킨게임 상태라 몇 년 전만 해도 하이엔드급에 들어가는 상급 패널 저렴하게 구입가능

메모리 - 요즘 램/낸드 가격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고

이미지센서 - 삼성이 GM1/GD1 등 물량 밀어내고 있고

조립 - 대만/중국 ODM에 맡기면 그만

스냅675/노치-홀디플 LCD/4~6기가/64~128기가 스토리지/32MP~48MP 등등..

물량과 공급망 관리만 제대로 되면 누구나 매력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찍어낼 수 있는 시기인 듯요.

여기에 대응이 안 되는 부품공급사는 죽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