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 달린 경첩을 보다가 눈물이 확나더군요
- 숲속의참치
- 조회 수 62
- 2019.04.26. 09:50
이젠 더는 볼 수 없게 된
폴드의 힌지가 생각나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폴드는 우리들의 친근한 이웃이었고
미래가 촉망되는 소년이기도 했으며
갤럭시 가족을 잘따르는 효자였습니다.
아아-
폴드가 없는 세카이라니-
오늘 밤에도 바람은 슬피 우는구나.
댓글
자유 게시판 *자유로운 대화공간입니다. 회원간 예의를 지켜주세요. #정치글 #친목 금지
이젠 더는 볼 수 없게 된
폴드의 힌지가 생각나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폴드는 우리들의 친근한 이웃이었고
미래가 촉망되는 소년이기도 했으며
갤럭시 가족을 잘따르는 효자였습니다.
아아-
폴드가 없는 세카이라니-
오늘 밤에도 바람은 슬피 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