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인치에 S펜 되는 되는걸로 딱 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듭니다

책이야 어쩔 수 없다쳐도 북스탠드 바꾸면서 조금 가벼워졌는데

넷북 무게도 무게인데 넷북 어댑터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하는 게 불편하니까

자꾸 덱스 태블릿으로 눈길이 가게 되네요

흐름 상 C타입은 당연히 들어갈거고 말이죠

탭스고이가 400g이니까 거기서 화면크기 좀 더 줄이면 300대는 될거고

블투키보드에 마우스에 S펜 해도 1kg 막 될까말까일거고

충전기는 AFC 되는거 2개 있으니까 하나는 태블릿 하나는 폰에 연결하거나

아니면 아예 4포트 정도 되는 충전기로 통일하고 정품 충전기는 집에 놔두거나 하고...

아니면 탭스고이 화면 조금만 더 줄여주지....

탭스고이가 화면만 10.1이었으면 게임 제외 멀티미디어로는 가성비 있는데다가

덱스에 MS오피스에 한컴오피스 해서 가성비로 더 확실하게 갔을 느낌인데 말이죠

CPU 조금만 더 떨궈도 좋으니 덱스되는 10.1인치 태블릿 좀요 삼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