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력제의 위엄
- Cr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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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6. 16:58
베트남 방문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전용열차가 출발 56시간 만에 북한 땅에 진입했다.
최종 목적지인 평양까지는 60~61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을 때 소요됐던 66시간보다 5시간 정도가 줄어드는 셈이다.
천하의 최고존엄을 120시간 뺑뺑이 시키는 트력제!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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