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생폰을 쓰게 된 계기...
- 숲속의참치
- 조회 수 599
- 2019.05.08. 18:05
충실한 강화유리 신봉자였던 저는...
알파에서 S6로 넘어올 때부터 엣지라는 신물물을 보고
"강화유리 안붙게 생겼네 으"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S7에서 전면을 커버하지 못하는 강화유리를 보고는
"으 어쩔 수 없지... 기스나는 거보단 나으니까..."
하고 생각했는데요.
강화유리 딱붙는건 돈도 비싸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상한거 억지로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는 S8이 아예 엣지 단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쯤에서 든 생각이
그냥 생폰으로 쓰다가
액정에 기스난만큼 중고가 내려서 팔자.... 였어요
강화유리 돈주고 살바에 차라리 중고가 내리고 맘 편히 쓰자는 거였죠.
댓글
11
1등 회로
글쓴이
숲속의참치
회로 님께
2등 김끃
글쓴이
숲속의참치
김끃 님께
3등 기변증
글쓴이
숲속의참치
기변증 님께
[성공]함께크는성장
클로비츠
글쓴이
숲속의참치
클로비츠 님께
꼴에
글쓴이
숲속의참치
꼴에 님께
2019.05.08. 18:07
2019.05.08. 18:07
2019.05.08. 18:07
2019.05.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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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8:12
2019.05.08. 18:13
2019.05.08. 18:13
2019.05.08. 20:57
2019.05.08. 20:57
역시 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