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에서 성공하면 쓰기야 하겠죠.

해외 중화권에서도 쓸 수도 있긴 하겠네요.

중국에 살 일이 없는 입장에서 뭔 메리트일까 싶어서 그렇지.

성공시

아... 이게 아닌데.....

지금은 중국 소프트웨어가 허접해보이기는 하지만.. 중궈 하드웨어 발전 속도 보면 또 그럴수도 있겠다 싶군요.

아무튼 뭘 하더라도 무시무시한 나라긴 하니..

미국 이외의 나라에서 소프트웨어로 대성공을 한 전례가 아직 없죠?

설령 독자 생태계를 잘 발전시켜봐야 갈라파고스 이상의 의미는 없게 되는 것이고 오히려 독자OS가 성공할 수록 중공권 앱 SW산업의 세계시장으로부터의 분리도는 더욱 심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공경제를 세계시장으로부터 고립화 시키는 것이야말로 어떻게 보면 미국쪽의 의도일 수도 있는지라...

전 세계와 분리된 또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지겠네요

중국이 세계와 분리되면 분리되는 대로 미국의 목적은 어느 정도 달성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