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맞는말 하시넹

플렉시블패드는 2세대로 끝내고 싶어요

835랑 845 원가차이가 그정도나 나나요? 단순히 개당 원가도 그정도는 아닐텐데요

제가 늘 이상해 한 부분이죠.

칩은 그리 문제시 하면서 정작 램용량, 펜 기본제공 여부, 외장 지원 등 이나 고가의 대화면 oled 채용 이런 건 무시하고 말하는 것들 말이죠

10.5인치 oled 하나만으로도 최신세대 칩 원가는 퉁치고 남을 건데요 ㅎ

스고이 같이 라인업상 중보급형에 특정용도로 확실하게 정해놓고 만든거면 모르겠는데 s4는 플래그십 계열이니까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죠. 패드프로는 아예 별도 칩까지 설계하면서 성능 최강을 찍고 나오는데 이쪽은 최신칩은 망정이고 전세대를 쓴다? 거기다 전작보다 가격이 10만원이 뛰었으니 욕을 먹을수밖에 없죠

삼성은 욕 먹어야죠 ㅋ 

근데 애플은 프로세서 빼면 뭐 내세울게 없죠

한거라면 더더욱 창렬화 한거 ㅋ

램4기가 동결, 카메라ois빼고, 펜은 여전히 비싼 악세사리고, 3.5파이잭 빼고, 그러면서 잰더 안주고 그렇게 원가절감한거에 만족하지 않고 전세대보다 십수만원 가격 더 올린게 더 커보이네요  

탭스가격 저두 동의하네요 ㅎ

근데 패드3세대는 램 동결하고, 카메라ois 빼고, 3.5파이잭 빼고, lcd쓰고, 젠더 안주고, 펜 안주는거 감안해서 보면 한 70만원이 적정하다고 봅니다 저는

타령 중엔 품바타령이 갑이져 

플렉시블~ 플렉시블~ 얼씨구 

프로세서 딱 하나 빼고나면 나머지 스펙과 그 단가에서 패드프로는 창렬가격 그자체라고 봅니다 

램 용량동결, 펜 안주고, ois빼고, 3.5파이 단자 빼고, lcd쓰고, 젠더 안주고, 용량장사하는 등 프로세서만 좋은거 쓰지 나머지 것들을 보자면 진심 비싸야 할 이유가 없는 제품이죠 

좋게 봐줘서 한 70만원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갤탭은 딴 스펙은 다 좋고 창렬하게 하지 않은 건 좋은데 프로세서가 구려 서 70만 미만이라고 봅니다

아뇨... 제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램 4기가 vs 6기가면 ios 특성상 부족하다고 생각 안하고 오히려 램 처묵처묵하는 안드로이드 생각하면 6기가쪽이 더 부족하죠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프로만 120hz고 그렇다고 색역이 딸리는것도 아니구요 

공감가는 단점이 펜 안주고 3.5파이 빼고 용량장사하는거정도? Ois는 단가때문에 뺀게 아니라 두께때문에 빠진거라.. 

아이패드프로가 비싼건 맞지만 태블릿영역 끝판왕입니다.

근데 삼성은 타블렛 플래그십이라고 내놓은게 애걔 겨우? 라는 느낌이죠. 

100 vs 50이면 둘중 뭐살지 고민해야 할 수준이지만 100 vs 70만 되도 아이패드사지 갤탭사진 않죠. 

패드프로2세대랑 탭스4 둘 다 쓰는데요. 탭스 6기가가 부족했던 적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또 오랜세월 램용량을 간당간당하게 넣어줘 얼마못가 리프레쉬가 숙명적으로 작렬하는 ios는 말할 계제가 못되 보입니다.  그리고 과연 그런 식의 접근이 맞을까요?

우린 소비자 입니다 생산자가 뭘 어떻게 했든 창렬함을 기반해 싸게 만들고선 그걸 모조리 이윤으로 취해버리고 거기에 멈추지 않고 되려 전세대보다 십수만원 기본가격을 올려버리기 까지 했습니다.

소비자인 내가 그걸 정당하다고 해줘야 하는건가요? 전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애플은 응당 그 가격에 걸맞는 하드스펙들을 빼지 않고 넣어줘야 했으나 온갖 창렬함으로 똘똘 뭉치기만 했습니다 되려 십수만원 가격까지 더 올려버리고 말입니다.

 마찮가지로 소비자인 내가 oled보다 훨씬 싼 lcd를 넣고 램용량 동결시켜 버리고 ois 빼고 3.5파이단자를 빼고 펜 안주고 잰더 안주는 것 등에 왜 변호를 해주고 용인을 해주는거죠? 전혀 납득불가군요 전. 

그리고 마우스도 안되고 외장메모리 불가에 샌드박스구조의 폐쇄성으로 대변되는 ios태블릿은 불편함과 한계가 명확합니다. 거기에 극심한 창렬함과 적반하장의 가격인상까지.

또한 이번 패드프로 3세대는 2세대보다 더 심한 플렉시블패드라서 그 리스크까지 감안하자면 솔직히 70만원도 과분한 기계라고 봅니다 

탭스4는 845가 아니라 835를 써서 플래그십 제품답지 못함이 있을 뿐 그로인해 10만원 정도 가격하락으로된 출고가가 맞지 그외 다른 스펙에서 까일거리가 전혀 없습니다 패드와 비교차면 휠씬 양반이라는건 명백한 팩트입니다 그마만치 애플이 창렬했던 것이죠

그렇게 따지면 내구성 한계가 명확한 OLED 쓰는 제조사도 할말없고 그거 사주는 흑우들도 할말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적어도 아이패드프로에 들어가는 lcd는 나쁘다는 소리 하기 힘들텐데요. 

Ios에서 램 4기가면 안드로이드에서 통상 6~8기가정도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그게 부족할거란 생각은 안하구요. 

가볍고 얇게 만들다 기능 성능 희생하고 내구성 씹창난 제품은 예전에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는 사람은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이건 소비자 선택문제에요. 외장메모리도 마찬가지로, 외장메모리를 물론 지원하면 좋지만 그 메모리때문에 전체 성능이 하락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글픽셀같은 폰은 아예 외장메모리 슬롯이 없기도 하는거구요. 샌드박스구조니 뭐니 따질사람은 애초에 ios를 쓰면 안됩니다. 맥쓰면서 루트폴더 접근 안된다고 투덜거리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당장 성능이 두세대 가까이 차이나는데 10만원 차이면 되나요? 감가로 따지면 못해도 40프로는 되야죠. 그래서 아이패드가 100만원이면 탭스4는 60만원이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최저가를 보니 61.5만원이네요. 

계속 핀트에 어긋나시네요? 

제품가격에 가장 큰 영항을 주는 부품들 제조 원가에서 당연히 oled가 lcd보다 비싼 건 다 아는 사실인데 왠 논점하곤 아무상관없는 소리를 하시는 군요

oled 내구성이나 바디 자체를 약하게 만든거랑 결이 다른 문제입니다. 원론적으로 디스플레이는 충격에 약합니다 lcd도 약한건 매한가지입니다 화면이 클 수록 더 말이죠 

님주장 그대로 따라하자면 아이폰은 이미 다 oled쓰니 아이폰유저는 흑우군요?

작년 갤9플 쓸 때 단 한번도 6기가 램이 부족 한적 없습니다. 반면 아이폰xs은 램이 4기가 인데도 리프레시 일어난다며 볼멘 소리하는 유저들이 잇더군요 참고로 해상도도 갤9플이 더 높습니다. 안드 6~8기가랑 ios4기가 동일하다 하는 소리는 사실적 근거없는 님 혼자만의 편견일 뿐ㄴ입니다

자꾸 내세울거라곤 칩 하나 뿐 이니까 그것만 붙들고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시는데 다른 스펙에서 아이패드는 고가의 3대 부품들인 디스플레이와 램에서 탭스4보다 낮은 스펙과 원가를 사용해 마진만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것저것 자꾸 빼서 원가절감까지 해대고. 그래놓고는 가격은 십수만원 더올리는 만행을 거지르고

팩트가 이렇게 명명백백한데 자꾸 억지만 부리시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리고 윗댓글에서 본인 입으로 "태블릿영역 끝판왕" 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전 왜 절대 아닌지 설명 해줬더니 논점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안쓰면 된다”는 소릴 하시네요

외장메모리에 영상 음원 등 파일 저장용도로 쓰지 앱과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외장은 없어서 못쓰는 것일 뿐이지 있으면 응당 확장성이라는 장점을 갖는 매우 당연한 보편성마저 본인 주장을 위해 억지를 부릴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이패드는 원가절감과 창렬의 끝판, 그리고 플렉시블패드라는 오명의 리스크로 70만원도 과분한 기계 입니다

단가 비싼부품 쓴거랑 그게 좋은거랑 아무 연관이 없으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금칠한 아이폰이 킹왕짱이게요? 올레드가 장점이 있는것과는 별개로 번인 아직도 해결 못한건 단점 아닌가요? 태블릿 특성상 한번 사면 4-5년씩 쓰는거 생각하면 올레드 안쓰고 ips쓴게 단점이라고 단정할순 없죠. 당장 제 옆에 디스플레이 폐급된 s8이 있습니다만.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빠르고 비싸고 좋은 NVMe 놔두고 꼴랑 UFS 쓴 갤탭도 만만치 않은 쓰레기죠 

더군다나 아이패드는 성능만 원하고 다른 요소는 필요없다면 비슷한(=/같은) 칩을 쓴 에어나 미니라는 합리적인 대안도 있습니다. 휘어지는거 싫고 가성비 따질거면 프로 대신 에어 쓰면 됩니다. 그에 반해 갤탭은 s만 그나마 쓸만한 성능이고 아래 라인업은 잘해야 네비나 유튜브용 아닌가요. 플래그십부터 성능이 딸리는데 대안도 없는 제품, 성능도 앞서는데 거기에 준하는 성능의 대안도 있는 제품. 어느쪽이 진짜 창렬인지. 

그니까 지독한 원가절감과 가격인상으로 점철된 창렬 아이패드가 비싸야 할 이유는 단 1도 없지요

애플이 oled 안쓴건 원가절감해서 마진극대화를 하려는거 뿐이지 번인은 아무런 연관없습니다

디스플레이 장담점이 지금 논점하고 뭔 상관이라고 자꾸 핀트와 어긋나는 뚱딴지 같은 소리를 계속 하시나요?

우린 지금 터무니 없이 창렬한 아이패드의 가격이 타당한지를 말하는 중이지 장단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장단점 말하면 아이폰은 뭐라 변명 할건데요?

원가절감 창렬에 가격창렬에 이젠 oled까지 써서 창렬3단콤보 완성인가요? ㅎ

뿐만 아니라 그렇게 따지면 lcd는 색재현율 명암비 채도 등 품질 자체에서 oled에 발린지 이미 오래된 팩트입니다

품질 떨어지는 부품을 넣고 그것도 가격도 싸구려면서 폭리 취하고 이게 뭐죠? 대체 왜 자꾸 억지만 부리죠?

제조원가에서 압도적 1위가 oled 2위가 ap 3위가 램 입니다 가장 비싼 부품 1~3위중 1, 3위를 싸구려 써 소비자에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 하지 않고는 지들 마진만 극대화하고, 그거에 그치지 않고 ois빼고 3.5단자 빼고 펜 안주고 용량장사하고 잰더 안주고 외장 불가하는 등 극한의 원가절감으로 창렬의 끝을 찍고서 가격은 오히려 십수만원 쳐 올린 만행이 안보이시나 보군요?

아이패드는 ap성능 딱 하나 말고는 볼게 없는 창렬 그자체일 뿐입니다

덱스같은 sw도 없고 마우스도 안되서 생산성 꽝. 4대3비율 때문에 멀티미디어 용으로도 꽝. 용량장사질 때문에 확장성도 꽝.

아이패드는 그냥 게임용, 뷰어용 그거 뿐이죠. 그런데 이런걸 최저가 100원?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ap성능 말고는 쉴드 칠 거리가 단 1도 안 보입니다

70만원도 솔직히 과분한 금액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안드제조사 중 nvme 쓰는 데 없어요 하드문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os에서의 구동 지원 문젭니다 사실관계부터 알고 말하시죠

구글 픽셀폰도 안되는걸 지금 삼성탓 하시나요? 

마땅히 인정 해야 할 거에 인정 햇다고 지는 거 아닙니다 

말은 똑바로 합시다. 갤탭이 OLED 쓰는 이유는 지가 만드니까 쓰는거지 좋아서 쓰는게 아니죠. 

그리고 잘해봐야 2-3년 쓰는 맛폰에 들어가는 부품의 내구성과 5-6년씩도 굴리는 부품의 내구성은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만.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자부품들의 내구성테스트가 가장 가혹한것처럼요. 

벽에 금 대신 종이 바르면 원가절감인가요? 

갤탭은 성능부터 폐급인데 뭔 디스플레이니 램이니 따지고 있습니까? 쓸모가 없는데 

그 논리면 에쿠스 껍데기에 경차엔진 넣으면 가성비 좋은 차고 AMG나 M시리즈는 창렬 끝판왕이군요

차단 박습니다 수고하세요 

왜 자꾸 끊임없이 계속 핀트하곤 정 반대로만 가시죠?

삼성이 쓰던 말던 좋은 퀄리티임인건 팩트고 고가의 부품인데 왜 자꾸 억지로 일관 하시나요?

수명문제 자꾸 말하시는데 그럼 왜 애플 중국제조사 구글마저 모조리 oled 쓰냐고요? 고품질을 지향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근데 왜 자구 딴말만 하시는 거죠?

왜 창렬하다고 그 무수한 사람들이 비난 할까요? 

벽에 종이 발랐으면 좋이 값만 받으면 누구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근데 애플은? 종이 바르고 금값 받잖아요?

이게 변명의 여지가 있고 쉴드의 여지가 있나요? 제로 입니다

전 탭스4 패드프로2 둘 다 쓰는데 탭스4 구동하는데 부족함 느껴본 적 없습니다만. 생산성 압도, 멀티미디어 압도, 확장성 비교불가 등 게임도 아이패드보다 못한 거 뿐이지 버벅거리지도 않고 잘만 돌아 갑니다.

ap만 좋으면 뭐하냐고요 쓸모가 지극히 제한적이고 창렬하기 그지없는데.

오로지 게이밍에서의 차이만 느껴질 뿐이지 고작 그 거 딱 하나 얻겠다고 창렬 오브 창렬 패드를 100만원 씩이나 주고 산다? 절대 불가한 일이죠

펜 기본으로 주고 램 6기가에 3.5단자 있고 외장 지원하고 창렬한 짓 안하고 줄거 다 주고 거기에 as까지 보면 최저가 79만원이 최저가 100원 보다야 양반 이죠 아이폰 xs 램4기가 벌써 리프레시 일어난 다고 하더군요 판올림이 더해지만 앞으로 볼만 할 겁니다.  바로 아이폰x 꼴 나는거죠

님 말 대로 하자면 아이패드는 마티즈에다 벤츠엔진 넣은 꼴인가 보군요 ㅋ

돌려줄게요 차단.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