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창시절 생각하면 좀 의아하죠
- 멜로엘로
- 조회 수 58
- 2019.05.24. 21:18
제가 군대에서 키랑 살이 찐 케이스거든요.
고3때까지만 해도
키 167에 몸무게 55키로 넘엇다고 자랑했을정도 ㅡ.ㅡ
(지금은 평균보다 키큼 ※중요 포인트)
그래서 저희 할머니가 저만 보시면
아이구 아이구 하시면서
뉴스보니까 왕따가 문제더라 하면서
학교에서 괴롭히는 친구 없냐고
항상 걱정해주셨네요 ㅎㅎ...
제가 생각해도
남중남고 나오는동안 애들이 왜 절 타겟 안삼았나
궁금하긴하네요 ㅋㅋ
댓글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