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이랑 사이가 안좋으시군요...?

t('ㅅ't)
조회 수 49
2019.05.31. 14:14

저같은경우는.. 맨날엄마랑 외식하면서 놀러다니고 매일산책하고 매일대화하고 같이고민하고

그러고 살아서...

세대차이나 뭐 이런부분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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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비온날흙비린내
									2019.05.31. 14:15									
신종 기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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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ㅅ't)
										 비온날흙비린내 님께
				
									2019.05.31. 14:15									
삐빅.. 쌍팔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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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권악선징
									2019.05.31. 14:16									
마마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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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ㅅ't)
										 권악선징 님께
				
									2019.05.31. 14:16									
의존적인거랑은 좀달라요 친구같은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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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Havokrush
									2019.05.31. 14:17									
효자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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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ㅅ't)
										 Havokrush 님께
				
									2019.05.31. 14:18									
효라고생각하는순간 남를위한게 되는거같더라구요
 
그냥 당연한것 뭐 그런식으러 생각하는게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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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t('ㅅ't) 님께
				
									2019.05.31. 14:19									
그게 어딥니까. 어디 시원찮은 머학교 졸업장 딴다고 4년간 4천만원씩 빨아먹는 불속성 아들보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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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ㅅ't)
										 Havokrush 님께
				
									2019.05.31. 14:21									
작은거부터하면되죠 언제부터하겠다 이런게아니고 바로 지금부터
 
때맞춰서 효도관련 마케팅상품만 사면된다는 일차원적인것은 아니라는 주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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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t('ㅅ't) 님께
				
									2019.05.31. 14:24									
그렇긴 한데, 당장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뭘 할 수 있을지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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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ㅅ't)
										 Havokrush 님께
				
									2019.05.31. 14:25									
뭐든지 그게절반인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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