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ESS 화재에 中저가 배터리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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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17:30
정부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원인 발표가 미뤄지면서 중국산 배터리가 국내 시장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CATL, 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활용한 ESS가 국내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시장에 먼저 진출한 것은 통신 기지국용 제품이다. 아모그린텍은 올해 KT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용 ESS를 모두 중국산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 납산배터리를 대체하기에 가장 적당하다는 판단에서다.5월에는 STX가 BYD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ESS 유통 사업을 추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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