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신상품, 5년간 수익성 따져 흑자 날때만 출시
- Chrop
- 조회 수 164
- 2019.06.11. 09:08
1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카드사 재무팀장을 불러 상품수익성 분석 합리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수익성 분석 합리화 방안에는 이익 부분에서 카드론 이익을, 비용 쪽에서는 일회성 마케팅 비용과 간접비를 포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카드사가 새로운 카드상품을 선보일 때 해당 상품의 수익성을 자체 분석해 이 상품이 흑자 상품임을 입증하고 이를 금융당국 제출한다.
지금 단종된 카드가 많은데 앞으로는 구린카드만 나오겠네요
지금도 말많은데 지금나온 카드가 앞으로는 혜자가 되려나 싶습니다
Mobile : Galaxy S23 Ultra
Watch : Galaxy Watch 5(40mm)
Audio:Galaxy Buds2 Pro/Galaxy Buds2
Mobile(Old):Galaxy S21/Galaxy S9(Mintit)/LG G4
Audio(Old):Galaxy Buds Live/Galaxy Buds
PC: Lenovo ThinkPad T490 i5-82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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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p
두목원장 님께
2등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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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바인더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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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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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텐이
2019.06.11. 09:09
2019.06.11. 09:10
2019.06.11. 09:14
2019.06.11. 09:16
2019.06.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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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09:23
2019.06.11. 09:24
2019.06.11. 09:32
2019.06.11. 11:02
2019.06.11. 11:08
2019.06.11. 11:13
2019.06.11. 11:16
2019.06.11. 11:19
2019.06.11. 11:23
2019.06.11. 11:30
2019.06.11. 13:27
약간 다른이야기지만,,
보통 금융회사같은 경우에는 감독당국 입장에서 재무건전성이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특히 보험이나 은행같은경우에는 일시적인 뱅크런이나 대형사고 발생시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자본을 갖추도록 강제하구 있구요.
그래서 보험사 같은 경우 본문내용처럼 미래 수익을 예측하는 수익성분석을 실시하구요, 적자나는 상품은 판매를 못하도록 되있습니다. 당연히 수익성이 너무 좋아도 판매 못하구요. (보험료는 비싸고 사고는 적게 나는 구조의 상품들)카드는 5년이라고 써있는데, 보험상품은 전체 보험기간을 대상으로 시행합니다.(길게는 100년),,(제가하는 일이 이런겁니다..)
근데 카드는 솔직히 왜 저런 제도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공산국가 할려는 건지..자유시장 경제를 깡끄리 무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