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와서 제가 올렸던 스토리, 게시물 밀어버린 지 오래라서 아무것도 없읍니다 깔깔깔

올릴 만한 게 있어야 올리죠 ㅋㅋ... 통장도 텅-장되서 소재 고갈된 지 오랩니다 ㅠㅠ

스고이는 유지가 안되서 팔아부렀고 노트북이라도 각잡고 찍어서 올릴까요 ㅋㅋ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몇 번 하긴 했었는데

후... 예전 같이 운동에 재미를 붙힐 만한 동기도 없고, 갈수록 마음 가짐이 염세주의적으로 바뀌기라도 하나 모든 게 귀찮고 ㅋㅋ...

지금은 그냥 세 자리수 안 넘어가게끔만 유지하고 있네요 ㅋㅋ 물론 적어도 90키로 밑으로는 내려야 사람 같아보이긴 한데...

85까지 찍고 일시적으로 83까지도 가보긴 했는데, 그 밑으로는 잘 안 내려가더라고요 ㄷㄷ

일단 목표는 85키로까지긴 합니다 ㅋㅋ

한 번 생각해보겠읍니다

저도 그냥 여사친 따라 했다가 현타와서 사실상 계정만 남아있고

페북은 심시티 빌드잇 계정으로 만들어놓은게 전부네요 ㅋㅋ

게임 페북이벤트조차 계정만들기 싫어서 거릅니다ㅜㅜ

요즘엔 심시티마저도 안해서 그야말로 없는 계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페북이야 광고 때문에 진작에 걸렀고, 트위터는 불편함 + 트인낭의 원조라서 안했지만

인스타는 여사친 따라 했다가 현타와서 눈팅만하네요 ㅋㅋ

그래서 ㅗㅜㅑ 할만한 계정들 팔로잉 하긴 했습니다 ㅎㅎ

그럴까도 했는데, SNS 특성상 뭔가 커뮤니티처럼 뻘글로 채우기엔 좀 없어보여서요 ㅋㅋ

ㅅ스타그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