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엄 출시 초기 9%의 극악의 수율이어서 원가가 417달러...

386의 경우는 개당 4달러의 원가로 그걸 비싸게 팔아먹어서 수입이 좋았다고...

펜티엄은 386과 486팔이로 유지될 수 있었다는거...

심지어 당시 펜티엄 P5계열은 극악의 수율뿐만 아니라 연산에 버그가 있어 이를 리콜하는데

5억달러 정도의 비용이 추가로 들었습니다.

인텔 10나노가 수율이 안좋다는데 저정도까진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