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를 이용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입주자들은 라운지와 컨퍼런스룸 등 공용공간을 공유오피스의 최대 강점으로 꼽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예상과 달리 일반 중소기업들의 이용이 많았고, 50인 이상의 업체의 비중도 생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박지웅, 김대일)가 패스트파이브를 이용 중인 멤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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