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형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ㄷㄷ

지금도 파생된 제품들 많지만, 저때가 가장 심했죠 ㄹㅇ

같은 시리즈3에서만 도대체 종류가 몇가지가 있는 건지...

저는 센스 최후기형이였습니다

520MX면 저랑 비슷한시기에 샀을거같아요

거의 막바지이긴 했죠. 저러고 다음 해였나 다다음해였나 아티브븍으로 넘어왔으니

저도 지금은 어머니께서 강의 들을 때 사용하고 있어서 살려두고 있습니다 ㅋㅋ

의외로 시대를 앞선 크기와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기도 합니다 ㄷㄷ 

근데... 너무 무거워요...ㄷㄷㄷㄷ 15인치라 그렇긴 하지만...ㅠㅠ

그렇긴 한데, 그래도 당시 노트북들 무게가 저 정도 사양만해도 더 나가는 경우도 있었던 거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가볍고(...) 크기도 그럭저럭 작은 제품이 맞긴 합니다 ㅋㅋ

XPS 15 도착하고나서 옮겨올 때 잠깐 크기 재봤는데, 거의 같더라고요. 물론 두께나 무게에서 처참하게 밀렸지만요 ㄷㄷ

ㅋㅋㅋ 두께도 엄청나긴 했죠.. 지금 전 맥프레 13" 2015년꺼 쓰는데.. 이거도 재질 덕에 엄청 무겁네요 ㅠㅠ 두께는 현저히 얇아졌는데.. 무기가...ㅋㅋ 도찐개찐인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그만큼 소재도 좀 더 고가의 소재를 채택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서 그런거죠 뭐 ㅋㅋ

ㅋㅋㅋ 그래서 가격도 고가로 치솟는...ㅠㅠ 마진쿡... ㅂㄷㅂㄷ

한성이 이걸...

옛날에 한성이랑 중국 꺼는 박리다매를 위해 os를 빼서 팔았잔아요 ㅋ

프리도스가 이렇게 무섭읍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