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한빛원전 사고는 물리적 위험보다 법규 위반이 심각”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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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00:15
이에 대해 사고 당사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소장 등 관련 책임자 3명을 즉시 직위해제까지 하면서도 "원안위 발표처럼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한빛원전 측은 임계 도달 후 제어봉 제어능 시험을 했는데, 1차 시험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붕소희석법 및 제어봉 교환법’이란 방법으로 바꿔 시험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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