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여행 간다는 TMI를...

집안행사 등으로 적당히 둘러대면 되죠.. 저건 솔직한 게 아니라 눈치가 없는 거..

외국 기업 같은 곳이라면 모를까  우리나라서 저러면 ㄷ ㄷ 

둘 다 딱히...

신입이 들어오기를 일주일도 못기다릴 정도로 회사 사정이 급박하신가 보네요.

출근일자도 엄연히 협의사항이거늘 지금 감히 협의사항으로 협박질을 하네요.

면접관 개객.

본래라면 당연히 면접관이 이상한 거겠지만...

실제 국내 취업은 그렇지 않은 게 또 현실이죠.

전 취준생이..ㅡㅡ;;

이건 오히려 회사가 간절해보이네요. 면접관의 말.. 어떻게 보면 당장 써먹을 인력이 필요하거나, 최대한 빨리 교육을 끝내서 투입해야겠다는 것으로 들립니다.

회사가 신입이 간절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