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보조금 수혈 끝난 중국 배터리 시장, 韓·日이 먹을까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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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00:00
“중국 배터리 시장이 '격동의 시기'를 맞이했다.”최근 중국 배터리 전문매체 배터리중국(电池中国)이 상반기 중국 배터리 업체 순위를 분석한 뒤 이렇게 평가했다. 보조금이 완전히 폐지되는 내년부터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과 일본이 중국 시장을 뺏어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부동의 1, 2위를 달리는 CATL과 BYD를 제외한 3~10위에 큰 변동이 계속되고 있다. 올 상반기 시대상기(时代上汽), 중항리튬전지(中航锂电), 둬푸둬(多氟多) 등 기업 3곳이 출하량 톱10에 새롭게 진입했다. 반대로 지난해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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