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PCB 전문 현우산업의 자신감... "내년 2000억 연매출 돌파"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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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17:15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현우산업이 PCB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고 빌드업과 전장용 사업을 강화한다. 30일 문병선 현우산업 대표는 "신사옥 준공으로 전장용와 빌드업 PCB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향 신규 전장 PCB 매출이 내년 3분기에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올해 매출 목표 1600억원은 쉽게 달성할 것 같다"며 "내년은 2000억원 매출이 목표"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2020년 매출 증가분 400억원은 대부분 전장 분야에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우산업은 지난해와 올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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