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잘드시는분들 부러워요 F9F 조회 수 94 2019.08.15. 19:32 정말 한잔만들어가도 얼굴시뻘개지고 헤롱거립니다 뭐마시다보면 주량늘어난다는데 그렇게 까지먹고싶진않고.. 술못마시고 담배안피면 은근히 따돌리는느낌도 있고 힝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6 1등 기만을보면짖는개🐶 2019.08.15. 19:38 저도 술자리 분위기는 좋아하는데 술이 약해서 필름 끊겨 곤경에 두어번 처하고 나서는 아예 끊었습니다 지금은 술 자리가서 술을 전혀 못 마신다고 먼저 양해 구하고 앉네요 담배도 태어나서 한번도 안 펴본... (이건 유전적으로 폐가 약해서) [기만을보면짖는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하늘 기만을보면짖는개🐶 님께 2019.08.15. 19:40 맨날 담배담배 하시길래 엄청 잘피실줄 ㄷㄷ [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기만을보면짖는개🐶 하늘 님께 2019.08.15. 22:16 한번도 안펴봐서 (담배) 드립을 ㄷㄷ [기만을보면짖는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노루 2019.08.15. 19:41 제가 소주 2병 ~ 3병 먹는데 술 많이 마실 거 같다 싶으면, 밀크씨슬 4캡슐 먹고 달립니다. [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기변증 2019.08.15. 19:46 잘 마시면 또 그만큼 먹여서 ;; 주량 속이고 조금만 마시고 마네요. [기변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은돌이 2019.08.15. 20:18 소주는 3병정도 마셔도 필름은 안끊기는데 술 많이 마시면 새벽에 토해서(물론 화장실 변기에서) 그게 싫어서 적당히 2병정도만 마십니다. 2병정도만 마셔도 숙취없고 좋더라구요. [은돌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기만을보면짖는개🐶 2019.08.15. 19:38 저도 술자리 분위기는 좋아하는데 술이 약해서 필름 끊겨 곤경에 두어번 처하고 나서는 아예 끊었습니다 지금은 술 자리가서 술을 전혀 못 마신다고 먼저 양해 구하고 앉네요 담배도 태어나서 한번도 안 펴본... (이건 유전적으로 폐가 약해서) [기만을보면짖는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노루 2019.08.15. 19:41 제가 소주 2병 ~ 3병 먹는데 술 많이 마실 거 같다 싶으면, 밀크씨슬 4캡슐 먹고 달립니다. [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은돌이 2019.08.15. 20:18 소주는 3병정도 마셔도 필름은 안끊기는데 술 많이 마시면 새벽에 토해서(물론 화장실 변기에서) 그게 싫어서 적당히 2병정도만 마십니다. 2병정도만 마셔도 숙취없고 좋더라구요. [은돌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저도 술자리 분위기는 좋아하는데
술이 약해서 필름 끊겨 곤경에 두어번 처하고 나서는 아예 끊었습니다
지금은 술 자리가서 술을 전혀 못 마신다고 먼저 양해 구하고 앉네요
담배도 태어나서 한번도 안 펴본... (이건 유전적으로 폐가 약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