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10+를 세 곳에 예약을 했는데, 불안해서 자급제도 주문했습니다.
- 슈갤럼
- 조회 수 87
- 2019.08.18. 19:51
노트10+를 세 곳에 예약을 했는데, 불안해서 자급제도 주문했습니다.
(티몬, 256기가 아우라글로우 122만원)
(티몬, 256기가 아우라글로우 122만원)
세 대리점 모두 금액에 대한 확신이 없고, (있다면 9월 중 가능하다고 하며)
저는 원래 알뜰 통신사(월 2만원, 무제한)라, 총 지출은 오히려 적네요.
약정도 없으니 노트11도 자유롭게 갈 수 있겠죠?
그래도 혹~시나 내일 전화 해보고, 기기를 확실히 받을 수 있으면 자급제는 취소할 수도 있고요 ㅎㅎ;
요약)
-대리점 불안해서 자급제 샀음
-알뜰요금제 사용 중이라 저렴하다
-그래도 혹시 모름
댓글
저도 아부지 놋텐플은 매장으로 걸어뒀는데 할원 쁠마 10이라고 하니 살짝 불안은 하네요...설마 지금보다 쁠10은 아닐거라 생각은 한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