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효율을 소프트웨어의 최적화가 다 커버치는것이와요

해상도 내리는거랑 실제로 물리적인 픽셀 개수가 적은거랑은 전력 소모면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안되는게 많은만큼 거기서 빨아먹는 배터리가 적겠죠 트레이드-오프 s10 3400 qhd랑 s10e 3100 fhd가 비슷한거 보면 해상도 차이가 그렇게까지 크진 않은듯

그러니까요... 확실히 IOS쪽이 배터리 관리가 잘되는 느낌이라 부럽습니다.

네이티브와 가상머신의 차이도 잇겟죠

대신 아이폰이 같은 용량이라도 배터리 크기, 무게 엄청나게 크더군요

iOS의 배터리 관리가 좋은 것도 있는데 XR이 특수한거죠 XS는 화면 크기는 더 작은데 훨씬 짧게 갑니다

갤럭시S7(작은모델)이 3000, 아이폰XS MAX 3174로 두 기기는 용량이 5%밖에 차이가 안남..

그리고 실시간 멀티태스킹이 안됩니다. iOS의 멀티태스킹은 슈도멀티태스킹으로 한번에 능동적으로 시스템 자원을 점유하고 있을 수 있는 앱은 화면에 띄워진 앱 하나입니다. 그나마 아이패드 OS에서 화면분할이 되었으니 조금 달라지긴 하겠습니다만.

실시간 작업이 안되는거랑 네이티브와 에뮬레이터의 차이가 제일 큰것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삼성의(또는 안드로이드) 최적화 방식은 상위 펌웨어가 나올때마다 디자인이나 처리 방식이 상위 칩셋에 맞추어서 하위 칩셋의 성능을 억지로 끌어올려 해결하기 때문에 이러지 않을까 싶네요.. 노트8 파이로 올리고 나서 느꼈습니다. 세대가 지날수록 증가하는 하드웨어 성능을 보면서도 마찬가지로요

전용 ap가 크다봅니다

실시간 멀티태스킹이 뭔가요? 안드는 게임하나 자동전투 돌리고 홈화면 나가도 자동전투 돌아가나요??

노래듣는건 아이폰도 가능한데 실시간 멀티태스킹이 뭔지 궁금합니다. 두개 동시에 띄우는거 말하는건가여?

전용 ap 소프트웨어의 차이가 클듯 싶네요 특히 삼성 원ui는 더 무거워서 밧데리 소모가 큰듯 싶구요 애플은 자사 하드웨어에 자사소프트웨어 빨도 있겠죠

자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조화와 최적화가 가장크죠. pixel 3a만 봐도 굉장히 적은 배터리에 오지게 오래갑니다. 아이폰7도 1960미리밖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