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은 둘째치고 제휴사가 하필이면 레일플러스라는게....

상당히 후발주자이다보니 여전히 호환성면에서 안좋은 소리도 듣기도 하고 코레일이 아무래도 이쪽으로 전문적인 회사도 아니다보니 콜센터도 철도콜센터랑 통합 운영중이기도 하고요

방식도 방식이지만 가끔 인식안되거나 환승이(......)끊겨서 생각보다 다들 기피하는게 현실입니다

티머니나 캐시비가 왜 진입안하나면 이둘은 이미 점유율 먹을대로 먹고있고 교통요금 정산업무도 지역별로 잘 나누어 먹어서 하고있으니 관심이 없고요 즉 저런거 안해도 점유율에 크게 흠집 날일이 없을거에요

레플이야 후발주자라서 이것저것 조금이라도 유저 끌어와야되니 저런거에 적극적이기도 하고 아직 SIM SE를 하지않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