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0 예판때 ㅈㄹㅂㄱ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ㅂㄷㅂㄷ 합니다

원래 삼성이 사전예약판매를 잘 못하죠 ㅋㅋ...

근데 그냥 재고남는거 각오하고 확 찍어야되는거 아닌가요 특히 한국은 S9처럼만 안 만들면 예약은 거의 대박나는거 수년째 증명됐는데.. 전 수요예측실패이기도 하지만 양산체제 갖추자마자 급히 판매해서 이 사단 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찍어놓고 개시해야 ㅡㅡ

실버 - 품절 / 제일 인기있어서 초기주문자 제외 9.20으로 밀림

블랙 - 품절 / 9.6 가능

골드 - 아직 가능 / 9.6 가능

간만에 사전예약 탔는데 참..

S10 사전예약 시작한지 일주일뒤에 했나?

그런데 정식출시한지 2주뒤에받음 ㅋㅋ 

걔네들 은금 소심하다니깐;; 그냥 팍팍찍어내지 s9이후 안팔릴줄 알았나..

사전예약은 왜  하는지,  사이즈별  색상별  수량 파악하기 위해서 사전예약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삼성의 좋아하는 알고리즘  시스템  진짜 여러번  이런 수요 예측 실패 하면  알고리즘을 새로 구축해야 할것 같아요.

S10 자급제 첫날예약했는데도 일주일기다리고받음

S10+ 사전예약하고 3주넘어 받았네요.

다시는 사전예약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