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마다
- 타령총각
- 조회 수 63
- 2019.09.06. 17:49
항상 고민 됐는데
엄니께서 올해는 시골 안가신다니
할아버지,삼촌들,이모 선물 고민했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이거원ㅜ
그래서
전 회사 형님 몇 분께 소소한 명절
선물 몇가지 샀습니다. 친한사람들 전부는
아니고 설때 선물 못 했던 형님들만ㅋㅋ
아직 다 배송 오지는 않았지만
맘 같아서는 비싸고 더 좋은거 드리고 싶지만
여기저기 선물 할 곳도 많고ㅜ
명절마다 100,200 이상 쓰시는 갑부 분들에
존경을 표합니다.
댓글
;; 뭔 맛이에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