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 고객회사에 파견나가 일하는 상주개발 그래서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회사는 서울인데 근무처는 지방인 경우엔 호텔방에 남자 서너명 집어넣고 개발 ㅋ

   같은회사원 얼굴도 모름

   ex) 자바 2명 타세요 

 

2. 프로젝트마다 사용하는 툴이랑 언어 패키지가 달라서 그때마다 공부해야함

   그러다 보니 한가지 언어를 깊게 공부못해서 실력이 어중간하면서 여러언어를 다루는 범용개발자가 되버림

   그래서 솔루션 회사로 이직이 어렵고 계속 si만 떠돌아다님

 

3. 잔업비 따윈 없다(국내한정). 월화수목금금금(전세계공통)

   갑이 짱짱맨이라 을은 개발 도중 갑이 사양변경하면 입닥치고 따라야함

   사양변경해도 마감일은 그대로다보니 시간은 촉박

   그러다보니 자기개발시간도 없고 휴일도 없어서 연애 ㅈ까

 

4. 영세업체 보도방 si는 ㅗ

   신입 데려와서 교육기간에는 무급

   교육 끝나도 사수 없이 혼자 파견보냄

   문제는 이런곳은 신입을 경력 3-4년차로 뻥튀기 시켜서 보냄

   못버티고 ㅈㅈ

   이러다보니 신입들이 금방 그만두고 중급개발자 생산이 안되서 구인난에 이름

   C모 사이트 개발자 구인난이 딱 그꼬라지

   이래서 si도 큰곳 가야함

 

 

문제는 이러한 문제를 알고도 정부는 방관하는 중 ㅋㅋ

(저임금으로 개발자 안갈아 넣으면 it업계가 안돌아가기 때문)

 

 

그럼 si장점 말해볼게요

 

타업계보다 페이가 쌤 (중소,중견 한정)(10~20% 가량)

 

반대로 대기업은 솔루션이 si보다  쌥니당

 

한국취활은 안해봐서 모르니 일본기준으로 말해볼게용

 

일본기준 중소,중견 신입si 연봉이 상여포함

지방(규슈 삿포로 센다이)은 최소 260만엔

도쿄 오사카 나고야는 350만엔 까지봄

 

대기업 si NTT DATA나 오라클 ibm같은곳은 신입 연봉 최소 400만엔 시작 

물론 이런데는 출신, 학과 따지고 솔루션보다 들어가기 힘듬

 

 

si장점은 페이가 끝(이 장점도 중소,중견한정)  그외엔 전부 단점임돠

솔루션 가십셔

상장기업 꼭 가십셔(상여 자릿수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