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기절했다가 와서 보니 한바탕 지나갔었군요..;;
- VentAzure
- 조회 수 120
- 2019.09.18. 16:18
퇴근 전에 낌새가 안 좋아서 미리 오후 출근으로 해 놓긴 했는데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기절해 있었습니다..;;
겨우 정신차리고 출근하면서 미코를 와 보니 미게 로그가 한참 밀려 있더군요..
대충 내용을 보긴 했는데 그냥 넘어가도 될 내용인 것 같아 넘어갔습니다.
(안드로이드나 iOS나 둘 다 굴려보는 입장에서는 그 나물에 그 밥이라..)
기절해 있었던 탓에 삼성 ANC 감상평도 적어야 하는데 이건 나중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원래는 내용 좀 적을 게 있을 것 같았었는데 어제 사용하고 나니 짧게 적어도 될 것 같더군요.
일단 제품 자체는 상당히 괜찮아서 장점에 대해서 적을 내용은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어폰을 심하게 고르게 되는 이놈의 귀만 아니었다면 아웃도어용으로 계속 썼을 것 같습니다..
(결국 단점보다는 귀에 대한 신세타령이 될 조짐이..)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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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