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괜히 시험친다고 나대지말고 어릴 때 사기업 준비할걸 싶네요 이젠 답도 없고 ㅋㅋ

전 가르치는데 재능이 없네요ㅠㅠ 인내심 바닥

저도 봉사까진 했는데

과외까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으 

봉사는 좀 부담도 덜해서..

결국에 이게 사람 다루는거라 어렵네요ㅠ 이해시키는 것보다 외워야될거 안 외워올때 화가 남. 기억하라고 한거 기억 못하는 것도요.. 잘 타일러서 해오게 해야하는데 

사람마다 특색이 다르니.. 

 진짜 다루는게 어렵죠

그게 업이면 정말 힘들거 같아요. 오히려 성인 대상 학원강사가 더 나아보인다는;

그래도 잘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건강챙기시구요!

ㅗㅜㅑ

인싸 멋쟁이의 증거ㄷㄷㄷ

원래 그럴 생각 없었는데 빽바지보고 맘이 바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