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인거 같습니다.

오큘러스와 협의가 안된거 같다는 기사도 있고

말씀대로 독립 HMD가 출시되다 보니 더이상 트렌드가 아닌거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자문자답이 됐는데

http://www.tworld.co.kr/normal.do?serviceId=S_PROD2001&viewId=V_PROD2001&prod_id=NA00006619

"일시납(또는 분할납 선택)_보보VR팩_신청"라는 서비스로 SKT에 있었네요.

일시납 기어VR팩도 따로 서비스가 있는데

거기 설명에 노트10은 호환되지 않으니 신청하지 말라고 나와 있네요.

이걸 제가 제대로 찾아보지 않은 탓에 방금 알았습니다.

보보VR이라는 기기를 할인된 가격에 주는거 같습니다. 프라임 요금제에선

1만원이네요.

저건 s10 5g시절 다 줬던 걸로 알아요.

앞으론 제 생각엔 오딧세이VR이 MR이 아니라 스탠드얼론VR로 나오지않을까 추정해봅니다. 

MR기기는 따로 나오려나요.

아니면 마소랑 협업하려는지...

정말 재밌을거 같습니다. 아이언맨이 연상돼서요.

(아하 현재 윈도즈 MR이군요.)

텐5g는 다 줬었군요. 흠좀.

오딧세이vr이 지금 MR기기 중에선 제일 평가가 좋아요 

어쩔 수 없이 그냥

일시납_보보VR팩 신청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