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폴더블(미믹스는 폴더블이 아니지만)은 애초에 비전옥스하고 같이 간다고 나왔었습니다. 뭐 물량이 천 대도 안 될 테니 당장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요.

겉면은 플라스틱.. 이라는데 판매용 버전은 유리로 변경된다고 하네요

가공을 어찌 할지 (..)

저런거보면 삼성꺼 기술들 많이 빼돌린거 같기도..ㅠㅠ거의 10년간 밀어붙여 이정도까지왔는데 어느정도 따라할 정도는 되니....물론 수율로 따지면 바닥이겠지만요...

진짜 이래서 삼성이 안주하면 안된다니까요??

앞장서서 더 높은곳으로 가기는 힘들지만

뒤따라오는 사람들은 너무 쉽죠...

절대 안주하면 안되요...

일본과 한국

소니와 삼성 생각하면 그대로일탠데...

쟤네 플렉서블 패널 수율이 더럽게 안나와서 336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온거 같네요.

그냥 삼성한테 만들어 달라고 해서 받아썼으면 합리적인 가격대가 나왔을텐데.

가성비의 샤오미가 저따구 가격을 책정한거 봐선 막 수율 10%도 못넘고 그러는거 아닐까 싶네요.  메이트X  마냥.

수율 개판 --->단가 급상승& 물량이 안뽑힘 ---> 한정판 형식으로 만들고 가격을 뭐같이 올림.   대충 이런 시나리오가 아니였을까 하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