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엄청난 팬이기도한 파이기에게 루카스 필름이 스타워즈 신작을 맡겼다고 헐리웃 리포터 단독 보도

루카스 필름의 캐슬린 캐네디에게 신작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이걸 파이기와 함께 작업한다고 합니다.

올 해 여름이 끝나갈 무렵 파이기가 스타워즈 유니버스에 대해서 캐슬린 케네디, 디즈니 공동 회장 알란 혼과 미팅을 가졌었다고

소식통에 따르면 케네디와 파이기가 협력은 하지만 케네디가 더 높은 지위인 것은 변함이 없다고 언급.

또한 파이기는 자신이 스타워즈 영화를 만들게 된다면 맡기고 싶은 역할이 있다고 이미 "메이저 배우" 한명에게 연락을 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