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고질적인 키감이나 터치패드 문제가 아직 있긴하다만 이게 일반적인 사용에서 크게 문제가 될만한 수준도 아니다

보니 그냥 흔하게 노트북인데 좀 자주 들고다닌다고 하면 그램이 선호도가 높긴합니다

물론 전 그램하고는 안맞는 사람이라서 이번노트북은 싱패 CTO까지 건들긴 했는데 말이죠

그냥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그램만한게 없긴합니다

물론 그래픽 작업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MX라도 달린걸 찾아보던지 아니면 아예 전문적인 게이밍이나 XPS같은 거의 고성능 업무에 최작화 된 녀석으로 가는게 맞지만요

어떻게보면 참 타겟을 잘잡은거 같긴합니다

물론 저처럼 초기제품에 쓰면 데여서 다시 그램사고싶지는 않으신분들도 조금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