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부노트북은 성능 빡세게 제한걸거나 온도상한이 낮은데 제껀 둘다 아니니 신기하긴 합니다

보드가 버티니 저리 해놨겠죠

그렇게 따지면 제 노트북도 이미 미국 갔어야 했읍니다(...)

일단 뭐가 됐건 갈구는 작업 ON 하면 90도까지 치솟아서요 ㅋㅋ...

그만큼 부품들도 버틸 만큼 발전했으니 저렇게 내놓는 거긴 하겠지만 팬 씨게 돌 때마다 무섭읍니다 ㄷㄷ

팬 5천RPM 찍어봤습니다

그 정도면 하드 돌아가는 수준 아닌가요? ㄷㄷㄷㄷㄷㄷ

노트북 2.5인치 하드가 보통 그 정도 rpm이던데요 ㄷㄷ

일단 4500까지 쭈욱 올라갔다가 유지하고 그래도 온도 높으면 5천까지 올리더라고요

사실 4500도 비범한편 아닌가요ㄷㄷ

애초에 열라 갈궈도 2000rpm 이상만 가면 비범하다는 소리 듣는 걸요(...)

진짜 스피커 소리로도 안 묻힐 거 같은데요 저 정도면 ㄷㄷ

맥북 다음으로 RPM 높게 찍힐거 같긴합니다

그래도 소음은 나름 RPM대비 적긴합니다만 다른 소리로 묻지는 못합니다

이어폰 필수겠군요 ㄷㄷ

이 미니미니한 팬이 5천까지 찍는게 놀랍습니다 휴먼

호달달... 믹서기도 행님할 거 같네요 ㄷㄷ

손넣으면 살점 떨어지겠죠 ㄷㄷ

사실 딱하나 걱정인게 GPU근처에있는 GDDR램이 히드파이프 밑에 있어서 열로인해서 일찍 맛가면 어쩌나 싶습니다

그러면 ㄹㅇ 블레이드 아닌가요 ㄷㄷ

그래서 그런지 부품가격도 10만원대라고 합니다.....만 알리에서는 읍읍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껏도 그래픽 따로있어서 그래픽 갈구면 CPU도 같이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