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중국정부 합작 요청이나 이런거 거절하고 베트남으로 옮겼죠

그때부터 중국내 점우율 20%가 3년만에 1%?로 추락했고

절대로 애플이 중국에서 사업을 잘해서 중국에 잘팔리는게 아니에요

애플이 중국정부에게 잘보일려고 별짓을 다하니 팔리게 해주는거지

근데 이번일은 하스스톤뿐만 아니라 결국 언젠가 터질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블리자드는 아시아 비중이 그렇게 안큰데

너무 호들갑 떨면서 일을 너무 키웠죠

중국에서 와우가 인기있지않나요? 중국애들 와우 많이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블자매출 아시아 비중 15%밖에 안되요 그것도 한중일 합쳐서 15%

블자내부에서도 들인돈에 비해 실적이 너무 별로다

이렇게 까지해야하나란말이 나오고있죠

그렇군요... 근데 블리자드가 요즘 맛이 간 것은 사실입니다. 전에 블리즈컨에서 니네들은 폰 없냐? 이드립 칠때부터 이제 예전의 블리자드는 아니다 싶었죠 

확실히 길을 잃고 방황하는 느낌은 많이 들었습니다.

와우 확장팩도 개판으로 내놓는 것을 보면... 음... 

중국에서 돈버는 외국 게임회사들 얼마 없어요

벌 수 있을거라는 행복회로만 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