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중 하나도 가르치는 걸 직업으로 하고 싶어하는데

의외로 주변 편견이 심하더라고요;; 

저는 좋다고 보는데

가르치는것보다. 전화상담 스트레스 심하다고 합니다.  가깝게 유선, 무선  통신사 전화상담 고충 이야기가  뉴스에  자주 나오듯이.

그런 사람들이 진짜 있군요 ㄷㄷ 궁금하면 이것저것 물어볼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취업이 안됐냐니 ㅋㅋㅋㅋ 회사원보다 오히려 수입 많을수도 있는건데 회사 다니는걸 유일한 정답으로 생각하시는건지... 황당하네요 

전화준 노답 어머님께서 스탠포드 수학과 차석으로 졸업한 현우진 선생 보면 기절할듯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사람 다수를 상대하면 백퍼 힘듭니다.

별의 별 인간군상 다 보겠네요.

저런 사람들은 등록하고 나서도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90% 이상이라 봅니다...

차단이 약이죠.

진리의 대평오..

사람상대하다보면 정말 이상한사람 많더라구요.

일하다보면 자기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따지는 사람 많았어요.

저런사람이 실존하군요ㄷㄷ

또 직접보면 저런소리 못하지 않나요

이런 말 하기도 뭐 하지만 그렇게 전화로 상대방 깎아내리면서 무시하는 사람들은 수준이 거기까지만 머무른다고 봐야죠. 저도 이런 사람들 많이 만나면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하루빨리 모집 끝나서 이런 스트레스 받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상식적으로 이해하려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이런 인간 언저리들도 있구나 생각할려고 노력하는편

그래도 화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극성 맘충들의 공격을 받아랏!!

효과는(은) 굉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