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사유가 명확하지 않으신 듯 한데, 그렇다면 구매 안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또 저 제품은 현재의 폴드와 카테고리가 다르고요.

계속 고민하시는 것 같으신데 폴드류의 인폴딩은 당분간 안나오고 위소개된건 세로로 접히는 폰이구요. 용도도 다른폰인데 신제품을 사면 다음폰은 나오는건데 계속 고민이 많아보이시네요.

..;;

왠만하면 분쟁소지 조금이라도 날거같아 이럴 때 얘기 잘 안하는데

제발.. 기변욕이라고 해야 할까요 조금만 신중하게 구매해주세요 ㅠㅠ

저보다 여유도 많으신거 같은데, 본인 사정과 목적에 맞는 스마트기기를 구매하시는게 좋아보여요.

글들만 봐도 계속 뭔가 여쭤보시는 글이 많은데, 진짜 필요로 하여 구매하고자 여쭤보시는건지 가늠이 안됩니다.

당장 최근에 블랙베리도 질문하시곤 했는데, 그건 안 사셨잖아요.. 

(안 사신게 잘한거긴 합니다)

현명한 소비해야죠 우리 모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요.

말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초보 미코인이라 짧은생각으로 갤폴드2가 나오는줄 알았네요.

갤폴드 취소안하고 기다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질문글 왕창 올려도 정성스럽게 답변주시는 미코인들의 따뜻한 배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특정 어떤분을 지칭해서가 아니라...

IT커뮤니티 대다수가 지름은 좋은것이다 라는 밈을 밀고있지만, 사실 저희들이 사고 갖고노는 IT제품들... 가격 장난없죠.

차나 오디오에 비해 돈 덜나가는 취미라고 하실분들 계시겠지만, 이업계 돈좀 나간다 하는 맥북프로 가격 보면.... 저희들은 적어도 명품백에 뭐라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닌 셈입니다. (일부 맥에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쓰는 사람을 제외한다면 동일스펙 윈도우 노트북을 반값 혹은 1/3 수준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게 현실이죠. 물론 지금 이 타이핑을 치는 저도 맥프레 2019 i9을 쓰는중입니다만.)

진지하게 접근하자면 지름은 항상 현명하고 진중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니다 싶으면 잽싸게 되팔아서 현금화 시켜놔야 하고요.

접었을때가 충분히 얇다는 전제하에 쓸만할꺼에요

얇다면..

외부액정 1인치인 것도 그렇고 딱 이런 느낌이겠네요.

갤S10 5G를 접은 느낌..

이러면 폴더블 쓰는 의미 있나요? 차라리 바형 6.7인치가 낫지 않나 싶은데요

그 삼성에서 설문조사를 돌렸는데

태블릿+폰 조합쪽으로

소비자들 선호도가 높아서

여기로 먼저 개발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