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 갬성 때문에 아이폰 산건데 오히려 질리는군요.
- 비온날흙비린내
- 조회 수 504
- 2019.10.15. 23:27
이제는 오히려 너무 흔하니까 좀 질리는 느낌이군요. 다들 들고 다니니까 뭔가 덕후스러운 맛이 없어요 이 기계는..
온갖 기술이 총집약된 가슴 뛰는 멋진 기계가 아니라 이미 스펙이 어찌 되었건 무조건 미친듯이 팔려나가는 사치와 패션의 상징이 되어버린거 같단말이죠.
아.. 원플러스 같은거 하나 사면 이 홍대병 치료에 직빵이려나요.
댓글
12
1등 asS9
준준
asS9 님께
asS9
준준 님께
zez
준준 님께
![[성공]함께크는성장](https://meeco.kr/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21/047/47821.png?20201010143249)
2등 [성공]함께크는성장
3등 범죄자호날두
woon
범죄자호날두 님께
글쓴이
비온날흙비린내
범죄자호날두 님께
준준
santorin
말리노스
닉네임없음
2019.10.15. 23:31
2019.10.15. 23:33
2019.10.15. 23:47
2019.10.16. 15:23
2019.10.15. 23:30
2019.10.15. 23:30
2019.10.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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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23:32
2019.10.15. 23:34
2019.10.15. 23:37
2019.10.16. 00:54
삼성 갤럭시 S24울트라로 파리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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