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위 장동민 개그 논란에 법정제재 “양성평등 의식 부재”
-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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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00:27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188528
장동민, 팔로알토의 심사를 받게 된 하선호는 수준급 랩 실력을 선보여 다른 지원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랩을 마친 하선호는 "이 정도 했는데 주셔야죠. 솔직히"라고 말했고, 팔로알토는 "괜찮은데요?"라고 호평했다. 장동민은 하선호에게 합격 목걸이를 내밀며 "원해요?"라고 물었고, 하선호는 "네"라고 답했다. 이에 장동민은 "전 전화번호 원해요"라고 말했고, 하선호는 "저 18살인데"라고 밝혔다. 그러자 장동민은 "탈락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장동민의 사과와 하차를 요구하고 나섰다. 장동민이 미성년자인 하선호(2002년생)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설정이 보기 불편했고, 이는 성 차별적이고 무례한 개그라는 것. 누군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건 더 이상 개그가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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